KT전국민주동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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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설이나 비아냥을 듣고자 쓰는 글이 아니니 그런류의 답글은 사양합니다.<BR>행여 그런 글을 쓰신다면 정말로 KT는 구제 불능입니다...<BR><BR>안에 있을때는 "그래도 KT...."이런 생각이 었습니다.<BR>나와 보니 아니올시다 입니다.<BR>고객들은 KT,SKT,LG별로 관심 없습니다.<BR>명품?....KT? ....SKT?....LG?....<BR><BR>그냥 내 기분에 좌우합니다.<BR>누가 먼저 고객을 찾아가서 고객의 마음을 잡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.<BR><BR>지금 KT는 어떻습니까..<BR>고객을 찾아가기는 커녕.....고객을 찾아가서 KT를 이야기 할만한 여유도 주지 않고<BR>직원들에게<BR>"오늘 한건 해와..."<BR>직원들은 아는 사람들 찾아가 읍소하고<BR>아니면 사정사정해서 위약금 물어주고,휴대폰 뻑 하고<BR>이것이 KT의 영업 현실 입니다.<BR><BR>저는 자신합니다.<BR>KT 2~3년내 2류 사업자로 갑니다.<BR>이대로 가면.....<BR><BR>KT가 저의 생활을 책임져 주었었기에 애증이 있어서 이렇게 습니다.<BR>아니 보다보다 못해서 씁니다.<BR><BR>직원들에게 강제 할당....쥐 몰이 그만하고<BR>직원들을 살려야 회사가 삽니다.<BR>회사가 있어야 직원들이 산다고 생각하면 않됩니다.<BR><BR>그리고 썩어빠진 노동조합에서 이제는 벗어나십시요<BR>초등학교 애들도 아니고...바보입니까?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직장의 직원들이<BR>하는 것 보면 초등학생 수준입니다.<BR><BR>아래들들 보면서 웃겨서 하품이 나옵니다.<BR>자신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데.....나는 아니겠지 하고<BR>바보짓 그만하고 <BR>내 권리 내가 찾아야 합니다.<BR>제발 KT직원들 정신 차리시고 사십시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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